아이폰 관련주 테마주

 

아이폰

LG이노텍

아이폰X에 사용되는 RFPCB 및 듀얼카메라 모듈, 무선충전 모듈, 3D 센싱 모듈 생산.

 

자화전자

아이폰 전면 카메라에 제품 공급하는 LG이노텍에 액추에이터, OIS(손떨림 방지부품) 공급

 

비에이치

삼성디스플레이에 OLED FPCB를 공급하는 메인벤더.

 

신화콘텍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로 영위하는 업체. USB C-타입을 개발. 아이폰 15부터 C타입 도입 예정에 관련주로 부각

 

덕우전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에 장착되어 이물, 손상 방지 및 전자파 차폐기능 등을 담당하는 Stiffener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 아울러, 듀얼카메라의 앞면부에 장착하는 Bracket류도 생산. LG이노텍, 샤프 등을 통해 애플에 관련 제품을 공급.

 

넥스턴바이오

스마트폰 커버 유리를 구부려 엣지 글래스를 만드는 유리 열성형 장비 사업을 진행중이며, 아이폰X에 사용되는 커버 글라스/케이싱 등을 생산.

 

한솔테크닉스

무선충전 밸류체인 보유. 아이폰X가 무선충전기능을 탑재했으며, 글로벌핸드셋 업체들의 무선충전 기능 탑재로 수혜 전망.

 

하이비젼시스템

아이폰의 듀얼카메라,3D 센싱 카메라 탑재로 인해 카메라 관련주로 부각.

 

 

프로텍

아이폰용 반도체 전자파간섭(EMI) 차폐 공정 장비를 SK하이닉스에 납품.

 

아이티엠반도체

NICE그룹 계열의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 업체. 애플의 에어팟 프로용 배터리의 보호회로를 단독 공급하는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

 

슈피겐코리아

아이폰용 휴대폰 케이스, 보호필름 등 아이폰용 악세서리 판매.

 

삼성전기

아이폰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공급.

 

와이엠티

FPCB 업체들에 화학소재 제품을 공급하는 2차 후방 기업으로 인터플렉스, 삼성전기, 비에이치 등에 부품을 납품.

 

영풍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을 삼성디스플레이에 납품하는 인터플렉스와 영풍전자를 계열사로 보유.

 

앤디포스

2015년부터 아이폰 시리즈에 방수/방진용 테이프를 납품중.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X에 곡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

 

LG디스플레이

현재 아이폰용 LCD 패널 공급중. 아이폰에 공급할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 2 공급사로 확정. 애플로부터 아이폰 신제품에 탑재될 6세대 플렉시블 OLED 품질 기준을 통과

 

 

삼성SDI

아이폰8에 OLED의 소재 중 하나인 녹색인광 재료 및 아이폰X에 소형배터리 공급. 아이폰X에 OLED를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보유.

 

LX세미콘

아이폰에 탑재될 6세대 플렉시블 OLED 품질 기준 통과한 LG디스플레이에 구동칩 공급.

 

에코볼트

일본 닛샤프린팅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폰 시리즈에 터치스크린패널(TSP) 공급.

 

우주일렉트로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BTB커넥터 공급

 

이녹스첨단소재

PSPI, 봉지재, Back Plate, Back Plate 보호필름 등 다양한 아이폰 OLED 패널 소재를 개발 및 공급.

 

인터플렉스

삼성디스플레이에 OLED 디스플레이용 FPCB 및 터치스크린패널(TSP)용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납품에 따른 수혜 전망.

 

LG화학

아이폰X에 배터리 공급중.

 

 

위니아에이드

아이폰 AS 협력센터

 

SK하이닉스

아이폰에 반도체 메모리 공급중. 아이폰X에 듀얼 렌즈 및 3D Sensing 기술 적용 등에 따른 3D NAND 탑재량 증가 전망.

 

 

덕산네오룩스

OLED 소재사업을 담당하며, 아이폰에 OLED를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

 

 

 

 

 

뉴스

 

 

(2022-09-13) [특징주] '아이폰14 수혜주' LG이노텍, 장초반 5%대 '강세'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917 

 

 

(2022-10-11)  [특징주] 신화콘텍, '애플' 아이폰15부터 USB-C 도입 예정에 강세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2101109024761946